정훈 파이팅

작성자
혜숙이모(예비중3 5반19번)
2008-02-04 00:00:00
정훈왕자 수고하셨어요.
고생많았는데..
까치설날에 집으로 오면 행복하겠다.
집에 와서 계속 열심히 하시오..
열심히 한다는 건 정말 힘들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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