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08-02-04 00:00:00
창진아 드뎌 내일 보는구나..
엄마가 설레이는 이마음.. 아빠 처음 만날때처럼 설레이는걸***
그동안 참으로 열심히 한 네가 정말 자랑스럽고 앞으로 정말 열심히 할 것이란
확신이 오는구나. 너의 꿈과 목표를 확실히 정한것 같은 이 기분!!! 좋아..

창진아.. 내일 오는문제에 대해선 궁금한것이 없니?
출발하기전에 엄마에게 전화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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