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밤을 보내는 아들(2반12번)

작성자
아빠가
2008-02-04 00:00:00
승현아!
한달 알차게 보냈는지 모르겠다.
수고했다. 좋은 경험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이제부터는 승현이와의 싸움이 시작된다는걸 명심해라.
내일 아침에 볼수있도록 하자!
좋은 꿈꾸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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