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보자 정호야

작성자
3반 윤정호에게
2008-02-04 00:00:00
정호야 오늘 밤엔 잠도 오지 않겠구나
그치~~ ㅎㅎ 우리 정호 못본지 너무 오래되서
누나랑 엄마랑 흥분된다..ㅋㅋ
우리 정호 진짜 많이 보고싶다
우선 낼 9시 까지 데리러 갈테니
기다리거라...엄마가 간다~~~
정호야...엄마가 늘 얘기했듯이
친구들하고 오늘 저녁 즐겁게 덕담나누고
편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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