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선생님들께

작성자
어머니
2008-02-05 00:00:00
안녕하세요?
어제 퇴소한 000 어머니 입니다.
아이를 맡겨 놓고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와서 죄송합니다.
겨울방학동안 저희아이를 잘 가르쳐 주시고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큰것을 바란것은 아니고 다른아이들이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는지 보고 깨닫고 공부하는 방법을 알고 와서 제대로 공부하길 원했는데 앞으로 두고 봐야겠지만 그래도 뭔가 깨닫고 느끼고 온것같아 기쁩니다.
아이도 그곳 생활에 큰 불만은 없었다고 하네요.영어를 좋아하긴 했는데 잘가르쳐 주셔서 더 자신감이 생겼더라구요.
부족한 아이를 지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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