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전수남학생어머니
2008-02-15 00:00:00
얼마나 잘 적응하고있는지
걱정도되지만 아들을 믿는다.
부디 힘들어도 잘 참고 견뎌주길 바란다.
아직 들어간지 몇일안되서
적응하기가 힘들겠지만
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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