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생활이 그립니

작성자
eagle900엄마
2008-02-15 00:00:00
다시 마음 먹고 잘 하고 있을 것을 엄마는 믿고 있는데
자습시간에 헤이했졌는지 졸기도 하고 예전같지가 안아 엄마 불안이 엄습해
온다. 마음 다시 다 잡길 바란다. 윤권이가 목표한 대학을 거져들어 가지 않는것을 잘 알고 있을 테니 건강관리 시간관리 집중력 윤권이가 누구보다 잘
알것으로 믿는다. 엄마도 독감 걸려서 오늘 병원같다가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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