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16반10번 아빠
2008-02-15 00:00:00
아들아!
2월을 시작한지도 벌써 15일이 지났구나
세월이 참으로 빨리 지나감을 아쉬워하는것은 정해진 목표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생활함이라 생각하는것은 무리가 아니겠지...
2월은 참으로 짧다 졸업식과 설날 그리고 다른달보다 짧은 일수
그래서 더욱 더 빠르게 흘러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날씨도 아주 춥고 쌀쌀한 강추위가 많았고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는데
아들은 몸이 첫째이니 컨디션 조절에 최선을 다해서
건강한 생활 유지하도록 당부하마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첫째도 건강이고 둘째도 건강이니 기의 흐름을 위하여 체조라든지 약간의
흐름을 깨지않는 운동은 항상 해야한다
그래야 피의 원활성과 그로인한 좋은기의 활동을 자극하여 더욱 좋은 에너지를 보충할수있다 이제 새식구들도 많이 들어왔겠구나
서로의 아픔을 간직한 사람들이고 또한 지금보다 더나은 미래를 위하여 고통을
감내하고 진성에 모인 사람들이기에 서로의 선의의 경쟁은 삶의 활력을 북돋아주고 목표를 위하여 더욱 정진할수있는 힘의 원천이 될수 있단다
내일을 위한 오늘의 땀방울 헛되이 되지않게 하기를 바란다
함께하는 몸은 아니지만 항상 우리가족은 너와함께하고
있기에 혼자라는생각을 하지말길 바란다
피하지못할것이라면 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