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힘찬 출발을 위하여

작성자
엄마가
2008-02-16 00:00:00
우리딸! 졸업 축하해. 엄마가 졸업식에 못가서 마음이 안좋았는데 우리 딸이 의젓하니 안심이더구나.
디카 사진은 잘 나온걸로 인화해 놓을께
졸업앨범에 나온 우리딸 사진보고 깜짝 놀랬엉.
너무 쌕시하고 이뻐서 보고 또 봤어. 그렇게 이뻐도 되는기야?
누가 보면 고슴도치 엄마라 하겠다. 그치?
씩씩하고 사랑스런 우리 딸!
다시 한번 시작한다는 기분으로 2월을 잘 보내기 바란다.
무엇보다도 건강에 유념하고 맑은 공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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