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초심을 잊지마라
- 작성자
- 이용정 엄마
- 2008-02-16 00:00:00
사랑하는 용정아 반이 정해졌구나 반에 연연해 하지말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열심히 하면 틀림 없이 9개월 후의 용정이는 지금보다 훨씬 월등한 성과가 있을 거라고 이 엄마 아빠는 믿는다 . 너가 열심히 한번 해본다고 기숙학원을 선택 했으니 처음 그 마음 잊지 말고 분투하기 빈다.
그 곳에서 느끼겠지만 그렇게 열심히 해야만이 너가 원하는 대학에 갈수 있단다. 너뿐만 아니라 그곳 친구들 .또 어느 학원이든지 모두들 너만큼 아니 너보다도 더 힘들고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이 많다다 .용정이가 80세 까지 산다면 그 긴인생에 이 학원에서의 시간은 너무나 짧은 시간이였구나 여겨질때가 있을거야. 영어 단어 외우라 힘들지 . 너 고등학교때 영어(악날) 선생님 생각해라 그때 단어 수가 훨씬 많았잖아. 그때나 지금이나 피 할수
그 곳에서 느끼겠지만 그렇게 열심히 해야만이 너가 원하는 대학에 갈수 있단다. 너뿐만 아니라 그곳 친구들 .또 어느 학원이든지 모두들 너만큼 아니 너보다도 더 힘들고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이 많다다 .용정이가 80세 까지 산다면 그 긴인생에 이 학원에서의 시간은 너무나 짧은 시간이였구나 여겨질때가 있을거야. 영어 단어 외우라 힘들지 . 너 고등학교때 영어(악날) 선생님 생각해라 그때 단어 수가 훨씬 많았잖아. 그때나 지금이나 피 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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