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작성자
권성자
2008-02-18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재혁이에게
재혁아 오늘도 변하없이 널 생각하면서 하루해를 보내고
아빠와 지금 이시간에 널위해 기도한다.
잘 참고 견디면서 건강하게 공부 잘하고있으니 넘 고맙단다.
그라고 좋은날을 기대하면서 하나님께 힘주시라고 늘 기도하고
너에 꿈이 이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