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아들아! 엄마야...

작성자
사랑하는 아들 박상현에게 엄마
2008-02-19 00:00:00
너가 왔다 간지가 2주가 경과되었구나...
어떻게 몸은 건강하지?
일전에 조금 덜 나은 목은 어떤지 궁금하구나...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겠지...
학과 공부도 계획을 세워서 차근하게 진행되고 있을 테이고...

엄마랑 아빠랑 누나 그리고 너의 동생 선영이 우리 가족들
모두 너를 믿는다. 그리고 넘 사랑하고.....

이제 2008. 2월이 성큼 다 가고 있구나....

엄마도 열심히 하고 있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