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건강 잘 챙기니?

작성자
엄마
2008-02-21 00:00:00
3개월 동안 쉬느라 리듬을 놓쳐 적응하느라 애먹었을 것 같구나.
가뜩이나 수2도 만만치않을테고..과탐은 시작했는지 모르겠구나.
마음대로 않된다고 속상해하지말고 늦었다싶을때일수록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단계를 밟아가다보면 정상이 보일거야. 엄마아빠는 너가 충분히 해낼수 있으리라 믿어.
앞으로 남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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