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떠올리며

작성자
엄마
2008-02-22 00:00:00
안녕!!
잘하고 있는거지?
엄마가 니 방 치우면서 흉본거 알고있지^^*?!!

밥먹을때 거실에 머리카락이 눈에 안띌때 시장에서 딸기살때 잠자리에누울때 운동할때 학원우편물을대할때 등등. 때때로 생각나는구나.

오늘 대보름달을보며 엄마가 기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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