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작성자
아빠
2008-02-22 00:00:00
너없는 우리집이 이렇게 설렁할줄 몰라는데 우리아들이 어느덧 많이 성장 하였음를 이제야 알겠구나 매일 책과 씨름 하느냐 얼마나 고생이 많니
비록 지금은 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