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있지?

작성자
아빠가
2008-02-22 00:00:00
안녕 작은딸
벌써 입소한지도 1주일이 다되어가는구나
사진 깜직하고 이쁘게 나왔네!!!

자유스러운 생활을 하다가 엄격한 생활을 하려니
어러움이 엄청나다고 생각이든다.
그러나 이러한 어럽고 힘든 역경을 뒷고 넘어서야많이

민경이가 원하는 대학에 갈수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서 참고 잘 견디길 바란다

여기에 있는 친구들은 너와똑같이 목표하는 대학을
가기 위해서 노력 중이며 너와 다를것이 하나도 없단다
그중에서 몇몇은 너와같이 미술을 한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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