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넘 네가 보고 싶구나...
- 작성자
- 박상현 사랑하고 그리고 믿는 우
- 2008-02-22 00:00:00
상현아! 엄마야.....
오늘도 잘 있고 또한 유의미하게 하루를 보내고 또한 알차게 보냈으리라 믿는다....
우리 아들이 많이많이 보고 싶구나....
매일 맞이하는 일상이지만 항상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맞이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리를 바라고 기도하마...
우리 아들과 설 연휴 동안 꼼짝없이 5일 동안 같이 보냈던 날이
그렇게 보람있고 좋은지...
하지만 우리 상현이가 얼마나 듬직하고 천성이 착한지 이 엄마는 믿어...
우직한 곰처럼 황소처럼 꿋꿋하게 묵묵히 제 갈 길을 가는
우리 아들을 믿는다...
20 여 년 동안 너를 길러 오면서 엄마에게 많은 기쁨을 안겨 주었던
우리 아들...
넌 너의 그 자체로서도 충분히 이 엄마한테 많ㅁ은
즐거움과 기쁨을 안겨주었지...
무엇보다도 강서고에
오늘도 잘 있고 또한 유의미하게 하루를 보내고 또한 알차게 보냈으리라 믿는다....
우리 아들이 많이많이 보고 싶구나....
매일 맞이하는 일상이지만 항상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맞이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리를 바라고 기도하마...
우리 아들과 설 연휴 동안 꼼짝없이 5일 동안 같이 보냈던 날이
그렇게 보람있고 좋은지...
하지만 우리 상현이가 얼마나 듬직하고 천성이 착한지 이 엄마는 믿어...
우직한 곰처럼 황소처럼 꿋꿋하게 묵묵히 제 갈 길을 가는
우리 아들을 믿는다...
20 여 년 동안 너를 길러 오면서 엄마에게 많은 기쁨을 안겨 주었던
우리 아들...
넌 너의 그 자체로서도 충분히 이 엄마한테 많ㅁ은
즐거움과 기쁨을 안겨주었지...
무엇보다도 강서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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