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만하나?ㅎ
- 작성자
- 누나가
- 2008-02-22 00:00:00
안방 문열면 너가 컴터 하고 있을꺼 같고-
11시만 넘어가면 왠지 너한테 전화해야할꺼 같은데-
너가 공부 하고 있을꺼란 생각이 들어 요 몇일 이런 상황이 좀 낯설었어ㅋ
엄마 아빠는 앉았다 하시면 네 걱정에 너 이야기 자주 하시는데..
이햐~ 단어도 열심히 외우고 생각이상으로(?) 잘 적응하고잇네..ㅋ
아니.. 적응하고 있다고 믿을란다 ㅋㅋ
그래도 너가 동생이라 그른가.. 키만 컸지 애기 같은데..
이렇게 집나가서 열심히 공부도 하고.. 대단하다 울 동생~!!
오늘 너방 구조가 싹~ 바꿨는데.. 예전보다
훨~씬 밝아지구 넓어졌어..^^ 다 버렸거든...=ㅁ=
너 가기전에 말한 소원대로.. 엄마 아빠께
대원이가
11시만 넘어가면 왠지 너한테 전화해야할꺼 같은데-
너가 공부 하고 있을꺼란 생각이 들어 요 몇일 이런 상황이 좀 낯설었어ㅋ
엄마 아빠는 앉았다 하시면 네 걱정에 너 이야기 자주 하시는데..
이햐~ 단어도 열심히 외우고 생각이상으로(?) 잘 적응하고잇네..ㅋ
아니.. 적응하고 있다고 믿을란다 ㅋㅋ
그래도 너가 동생이라 그른가.. 키만 컸지 애기 같은데..
이렇게 집나가서 열심히 공부도 하고.. 대단하다 울 동생~!!
오늘 너방 구조가 싹~ 바꿨는데.. 예전보다
훨~씬 밝아지구 넓어졌어..^^ 다 버렸거든...=ㅁ=
너 가기전에 말한 소원대로.. 엄마 아빠께
대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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