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작성자
엄마
2008-02-23 00:00:00
사랑하는 지혜^^
미안하구나 엄마가 바쁘다는 이유로 안부도 늦었단다.

우리아기 잘 견디고 있겠지?

한번 마음먹으면 하는 성격이잖아^^

너의 앞날을 위하여 불편합은 참을수 있으리라 믿어
지혜야 필요한것은 없는지?
생리는 했는지 너무 아프지는 않았은지 여러가지로 궁금하구나.

하지만 엄마는 염려는 안해 너를 위해 늘 기도하고 모든일이 잘 될거라 믿어

너도 성경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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