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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준호
작성일
2008-02-24 00:00:00
조회수
28
글을 작하면서도 참 찝찝함을 감출수가 없다..
자의로 글을 써야되는 타인의 강제적인 이끌림은.. 언제나 평범하지많은 않구나
좋아하는 말이 한마디 있다. 좋아할 뿐 아니라 이 오빠는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기도 하다.
"바다는 아무리 비가 와도 젖지 않는다"
너의 앞으로 9개월 남짓한 학업의 깊이또한 바다같이 일취월장하길 바란다. 한낮 병마와 정신적 상해. 유혹따위에 바다가 젖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독설로 너의 의식을 깨워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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