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반 우리 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08-02-24 00:00:00
준화야!!!
집을 떠나서 사흘 밤도 지낸 적 없는 우리 아들.
어떻게 지내는지 정말 궁금하구나.
밥은 잘 먹는지 잠은 잘 자는지 공부는 잘 되는지...
또 아픈 덴 없 는지 모든게 궁금하다.
네가 보고플 땐 내 싸이에서 너의 사진을 열어본다. 친구들이랑
즐겁게 웃고 있는 네 모습을 보곤 한다.
준화야!
요즘 엄마의 즐거움은 너의 영단어 100점 소식이다.
영어 공부도 정말 열심히 하는 것 같더구나.
어느 날은 수학 질의 응답도 했더구나.
엄만 니가 모르는 것을 선생님께
집을 떠나서 사흘 밤도 지낸 적 없는 우리 아들.
어떻게 지내는지 정말 궁금하구나.
밥은 잘 먹는지 잠은 잘 자는지 공부는 잘 되는지...
또 아픈 덴 없 는지 모든게 궁금하다.
네가 보고플 땐 내 싸이에서 너의 사진을 열어본다. 친구들이랑
즐겁게 웃고 있는 네 모습을 보곤 한다.
준화야!
요즘 엄마의 즐거움은 너의 영단어 100점 소식이다.
영어 공부도 정말 열심히 하는 것 같더구나.
어느 날은 수학 질의 응답도 했더구나.
엄만 니가 모르는 것을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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