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아들!

작성자
김연자(영길 엄마)
2008-02-25 00:00:00
아들!
수고 많이했다.
실력을 이렇게 향상시키다니 충분히 원하는 서울대반 갈수있겠구나.
그렇지만 방심은 금물!
어렵고 힘들더라도 항상 변함없이 자신을 관리하도록 해라.
아뭏든 잘하고 있구나.
흐뭇하다.
긴장 늦추지 말고 3월2일 시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