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18반 세환엄마에요
2008-02-25 00:00:00
눈이 오네. 봄을 알리는 건지 겨울이 못내 아쉬워 내리는 건지.....
세환이의 가슴에도 겨울에 웅크린 가슴에서 벗어나 힘들고 거친 세상을 향해 나갈 수 있는 봄의 새싹처럼 일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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