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졸립지

작성자
eagle900엄마
2008-02-25 00:00:00
이제 아주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봄이 시작 되려나 엄마도 일하면서
무척 피곤하고 힘들었다 윤권이도 피곤하고 졸립고 그런것 같구나
잠 자는 시간에 다른 것하지 말고 수면을 취하거라
윤권이는 잘 때 옆에서 뭐라해도 못 듣고 잘 자는데 힘들지만 집중하고
또 집중하길 바란다 엄마도 힘들 때 우리 아들 윤권이도 많이 힘들 겠구나
하면서 참는다. 윤권아 거저 되는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단다
힘들 때 아주 행복한 생각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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