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졸음이 쏟아지는구나!(18반 12번 이보영)
- 작성자
- 아빠가
- 2008-02-25 00:00:00
꽉 짜여진 생활 힘들겠지.
집에서 공부 할때도 침대에서 누워 공부 한던 울 아들이..
하루 짜여진 시간 적응하기가 힘들것이라 생각된다.
고교시절 지금 처럼 열심히 했어야 했는데..
의자에 앉자있는시간이 많으니 엉덩이 꽁지뼈가 아프겠구나!
방석은 가져 갔는지..
저녁 7시가 넘으면 졸음이 쏟아지는데....
힘들어도 참고 인내하거라!!!!!!!!!
지금 몇개월의 생활이 고달퍼도 인내를 하고 참고 열심히하면 몇십년의 생활에 큰 보탬이 되
집에서 공부 할때도 침대에서 누워 공부 한던 울 아들이..
하루 짜여진 시간 적응하기가 힘들것이라 생각된다.
고교시절 지금 처럼 열심히 했어야 했는데..
의자에 앉자있는시간이 많으니 엉덩이 꽁지뼈가 아프겠구나!
방석은 가져 갔는지..
저녁 7시가 넘으면 졸음이 쏟아지는데....
힘들어도 참고 인내하거라!!!!!!!!!
지금 몇개월의 생활이 고달퍼도 인내를 하고 참고 열심히하면 몇십년의 생활에 큰 보탬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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