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8-02-26 00:00:00
매일 아들 홈피 보면서 잘 적응하고 있는것 같아
조금 마음이 놓이는구나.
집을 떠나 모든게 낮설고 힘들지만
잘 이겨 낼거라고 믿는다 .
힘들땐 운동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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