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부의 말

작성자
엄마
2008-02-27 00:00:00
머믈러 움직이지 않을것 같던 시간이 너의 성실함과 잘 하고 있으리란 엄마의 믿음과 함께 많이 흘렀구나

이제 이틀뒤면 얼굴보는거니?
엄마는 벌써 설렌다

솜! 엄마가 당부할 말이 있어
다름아니라 휴가나오면 친구들 만날 계획은 가지고 오지말았으면해
유난히친구 좋아하는 네게 힘든일 이겠지만 굳은의지로 재수에 도전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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