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에게 4반2번

작성자
엄마가
2008-03-03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재혁아
오늘책 택배로 붙였단다.
반이 바꿨네.번호랑..
우리집 근황 아빠는 이번 토요일날 일본출장가신단다
일주일걸린다는데 엄마는 즐겁지 자유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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