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야~~
- 작성자
- 누나
- 2008-03-04 00:00:00
누나야.
잘 하고 있나모르겠네.
들어간지 이제 이틀정도 된거지? 다시 또 적응하려니까 힘들어?
그래도 너가 앉아서 공부하는 습관이 들여진 것 같아서 다행이야.
누나랑 영어단어 수업들으러 다니는거보고 느꼈어 ㅋㅋ
누나는 힘들고 졸려서 죽겠는데 그래도 잘 버티고 앉아있는 것 보면
참 신기하고 대견하더라.
밥은 잘 먹고 있지?
살쪘다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ㅋ
그냥 열심히만 해~ 알았지?
참 그리고 엄마가 너 둥글레차랑 녹차 마시라고 주셨는데
그거 엄청 오래된거야ㅡㅡ 2004년까지 되어있는걸로 알고있는데ㅡㅡ
벌써 몇년이 지난건데 오랫동안 찻장 속에 있던거라
잘 하고 있나모르겠네.
들어간지 이제 이틀정도 된거지? 다시 또 적응하려니까 힘들어?
그래도 너가 앉아서 공부하는 습관이 들여진 것 같아서 다행이야.
누나랑 영어단어 수업들으러 다니는거보고 느꼈어 ㅋㅋ
누나는 힘들고 졸려서 죽겠는데 그래도 잘 버티고 앉아있는 것 보면
참 신기하고 대견하더라.
밥은 잘 먹고 있지?
살쪘다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ㅋ
그냥 열심히만 해~ 알았지?
참 그리고 엄마가 너 둥글레차랑 녹차 마시라고 주셨는데
그거 엄청 오래된거야ㅡㅡ 2004년까지 되어있는걸로 알고있는데ㅡㅡ
벌써 몇년이 지난건데 오랫동안 찻장 속에 있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