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딸 지애야!

작성자
최현영예쁜엄마 ^^
2008-03-06 00:00:00
오랜만에 우리딸과 연락이 되는구나!
오늘 학원에서 우리딸 아이디가 부여된 안내문이 온거야~
안내문을 받아들고 우리딸 본듯이 반가웠단다~
오늘은아침부터 날씨가 눈이왔다 비가왔다 이상한날씨여서
(엄마맘이랑 비슷했지~ ) 맘의 안정이 안됬는데 안내문 받고
보니 잘~ 지내는것 같아 안심이구나~ 아빠랑 엄마는 어제 할머니
제사에 다녀왔단다.
삼촌이랑 이모부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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