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 해동의 그날

작성자
유명근
2008-03-07 00:00:00
어느덧 먼 앞산 아래랭이 아늘아늘
우리네 생활에도 따스한 봄이 돌아왔다.
네 나이 만 스물 아이도 아니고 어른에
갓 돌입한 세월.........
네 생애 스스로 잘해 보겠다는 결심하나로
몇 번이고 결심하고 다짐한 결정.....
이제는 네가 그려가야 하는 모든 인생의
그림 스켓치하면서 옆으로 앞으로 판단하는
성숙한 나이 자신을 책임져야 하는 입장......
세상은 연습은 없고 바로 현실이라 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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