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08-03-07 00:00:00
신학기 라서 이제끝나고 드러와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 사랑 하는 아들에게 편지를 보낸단다. 아빠는 기도회 같단다.우리아들을 위해서 힘내라고 기도하러 같단다. 엄마는 승만이가 힘들다고 순간을 참지 못해 미래를 꿈을 져버리지 안으리라 생각한다. 승만아 처음은 적응 기간 이라서 어디 가든지 힘들단다.조금만 지나면 그 속에서 적응 할수있단다. 사랑한다 승만아 힘내자 화이팅.......

엄마가 승만이를위해 기도할게

우리 승만이를 사랑 하시는 하나님 승만이를 자녀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힘들고 어려울때 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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