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있지?

작성자
엄마가(4반 16번 이보영)
2008-03-08 00:00:00
보영아!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구나
학원생활이 힘들텐데 잘 적응해줘서 고맙고
또 열심히 생활하는 것 같아서 엄마 아빠는 마음이 놓이고
끝까지 잘하리라 믿는다.

힘들고 마음이 흔들리더라도 엄마아빠 생각해서 "꼭" 참고 견뎌 보영이 뜻을 이루기바란다.
봄이 찾아 왔는데 요즈음 눈이 오락가락 하는때도 있고 아직 바람은 차가우니 몸 관리도 잘하기 바란다.

보영아!
"첫술에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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