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효은이에게
- 작성자
- 엄마가
- 2008-03-08 00:00:00
또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구나.
잘하고 있겠지. 우리딸 많이 많이 보고 싶구나 엄마 아빠도 열심히 일하고 운동하고 있단다. 공부하는데 힘들지. 건강은 어떤지.
22일 만날땐 건강하고 환한 얼굴로 만나자.
아침잠이 많아서 항상 조마조마 했는데 자꾸 지적을 받는구나 물론 피곤하고 힘들겠지만 자신과의 싸움이다.
엄마가 대신할수 없는 너의 몫이고 다른 친구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효은이가 꿈꾸고 있는 미래가 보일거야.
사랑스런 효은아
공기가 있어야 숨을 쉴 수 있듯이 성
잘하고 있겠지. 우리딸 많이 많이 보고 싶구나 엄마 아빠도 열심히 일하고 운동하고 있단다. 공부하는데 힘들지. 건강은 어떤지.
22일 만날땐 건강하고 환한 얼굴로 만나자.
아침잠이 많아서 항상 조마조마 했는데 자꾸 지적을 받는구나 물론 피곤하고 힘들겠지만 자신과의 싸움이다.
엄마가 대신할수 없는 너의 몫이고 다른 친구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효은이가 꿈꾸고 있는 미래가 보일거야.
사랑스런 효은아
공기가 있어야 숨을 쉴 수 있듯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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