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 4반2번 문재혁

작성자
권성자
2008-03-08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은 정말 봄날씨 너무 따뜻한 토요일이였지
오늘은 기독교방송에서 긍정의힘 저자가 나와서 설교를 하는데
목표를 정해놓고 열심히하면은 하나님이 길을 열어주신다고 말씀하시는데
정말 동감이가드라.
엄마 아들도 긍정의힘 책 수시로 읽어서 늘 우리자신을 바로 세워가면서
열심히 잘할거라 믿는다.
인적사항에 너에 웃는얼굴이 뜨면 요놈 오늘도 잘있지.
엄마가 이제는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수시로 너에게 인사를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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