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게 생각한다. 대원아(2반24번)

작성자
대원이 부
2008-03-10 00:00:00
잘 지내겠지
처음 너가 갔을때 보다너도 이제 좀 적응이 되지안았나 생각 한다.
아빠는 그래도 보고싶네.(말도 잘안듣는데 말이야)
이번 외출때는 아빠가 비행나가기 때문에 너가 들어가는날 잘하면 볼수있을것 같아
어쨌던 너는 우리집을 지고갈 남자니까 알아서 잘하리라 밑는다.
엄마 누나 다 잘 계시다.
이왕 주어진것 그것을 즐기기 바라고
이왕 할꺼면 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