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재혁이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8-03-10 00:00:00
아들 아들 아들 아들 아들 아들
사랑하는 아들아 아들아 아들아...
잘있니 너무보고잡다.
하나님의 예정하신 뜻대로 너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너는 담장너머로 뻗은 가지와같이 너무 귀하게
쓰시려고 잠깐 낮추시고 인내하게 하시는 귀한 시간이라
생각하고 모든일에 섬기자..
시간을 잘 관리하고 오늘 이하루를 허락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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