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5반 10번)

작성자
엄마
2008-03-10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잘지내고 있겠지?
그곳 생활도 이젠 차츰 차츰 적응이 되어 가리라 믿는다.

3월의 날씨는 바람과 황사가 심해 좀 불편하구나
아들아 음식 편식하지 말고 일용할 양식 주심에 감사하고 골고루 잘 먹고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 시간있을 때마다 헬스도 하고 스트레칭으로 목과 어깨도 풀고 그래 알았지.

엄마가 해주고 싶은 말은 눈을 뜨고 새로운 한날 맞이할 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의 일상 시작하고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하면 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본다

현재의 고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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