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하삼^^**

작성자
김일동
2008-03-11 00:00:00
선민이 안녕?
큰외삼촌이야!
그곳 생활은 어떠냐? 집 떠나 머나먼 곳에서 힘들지는 않는지?
어디 아픈곳은 없는지?
고교 3년간 기숙사 생활을 하여서 덜 걱정되지만 고3때보다 지금은 심적 부담이 더 가중되니 힘들꺼야.
너무 심적부담감 가지지말고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한다.
11월 13일까지 후회없이 공부 하겠다는 각오로 임해주고 부모님께 부끄럽지 않는 나 자신이 되겠다는 각오로만 공부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까야!
난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지금 나는 "2보 전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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