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웅에게

작성자
엄마가
2008-03-13 00:00:00
봄을 알리는 소식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구나
우리 아들은 공부하느라 느낄세가 없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새벽날씨가 감기걸리기에 예민한 날씨니 만큼 조심하려므나..
공부에는 장사가 없는것 같다. 누가 얼마만큼 꾸준하게 집중해서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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