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

작성자
박명희
2008-03-14 00:00:00
예쁜 딸 잘 하고 있겠지?
엄마도 요즈음 공부할 강좌 듣느라 매일 12시가 넘어
집에 들어 가고 한시가 넘어 잠을 잔단다.
엄마딸 희정이가 열심히하고 있는 만큼 엄마도 옆에서
울 희정이 많이 응원하고 있지!!!!
상현이도 복학해서 열심히 학교 다니고 있고
너를 생각하며 열심히 하고 있단다.
희정아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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