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08-03-15 00:00:00
우리아들~ 거기서 잘 살고있는거지?
감기 걸린건 좀 어때??
밥 꼬박꼬박 잘 챙겨먹고!
엄마랑 아빠가 보고싶어도 좀 만참구 열심히 해~
엄마가 우리 정호를 위해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놓을게~
아들~
정호가 한해동안 열심히 해서 그래도 원하는 대학 가면은 그래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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