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피수리중

작성자
아부지
2008-03-16 00:00:00
아들!
고생이 많지? 항상하는 말이지만 고진감래라라고 하면 너의 현실을 이해
할 수 있을런지

너가 수리하여 주라고 하였던 피엠피는 지금 수리중이다
될수 있으면 빨리 고쳐서 주라고 하였으니 그리 알아라

아마 다음주 수요일 쯤이면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아빠는 매일 너의 학원 홈페이지에들어가서 너의 얼굴을 보고있다
건강하고 열심히 그리고 보람된 시간시간을 보내주라고 기도하면서 말이다.

모든것을 계획대로 실천하고 노력하면 꼭 이루어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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