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워니 에게 (2반24번)

작성자
대원이 부
2008-03-16 00:00:00
몸이 안좋은것 같은데 좀 나아졌나?
대원이 너 힘든것 잘 알고있다
우리삶이 항상 힘든것 만은 아니잖아 언젠가 이시절을 생각 하며
웃는날이 있을꺼야 누구에게나 그런추억이 다 있지.
여하튼 우리아들 열심히 해도.
참 엄마의 요청으로 너 방에 현존 최~고 사양 컴퓨터 조립해 놓았다.
아마 너도 놀랄걸.
집에서 최대한 휴식을 하라고 STRESS 도 풀고너 외엔 아무도 안만진다.
누나가 질투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