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에게

작성자
엄마
2008-03-16 00:00:00
사랑하는 공주님 잘 지내고 있는지?
건강한지 궁금하군아/
잠은잘자는지?
모든게 궁금^^
엄마는 잘 지내고 있고 행복하게 사역하고 있어
오빠도 잘 있다고 전화자주오고 아빠는 항상 엄마를 위해
전화도 자주하시고 건강하게 잘 계신단다.
세용이랑 보슬이에게 전화도 왔어 잘 지내고 있다고 전해달랜다.

지혜
너만 잘하고 있으면 되는거 알지.
우리가족은 행복하고 너만 잘되가를 기도하고 있단다.
자신과의 싸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