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권

작성자
eagle900엄마
2008-03-17 00:00:00
엄마가 용돈 이만원 학원에 맏기고 간다
요번주 토요일날 집에서 엄마 기다리고 있을 거니까 들렸다 엄마 보고 가라
그리고 그 때 필요한 돈 더 주마 연락할 무엇인가가 없으니까 엄마 니가
무엇이 필요한지 궁금하구나 필요한 것 무엇이든 이야기 해라 엄마가
챙겨다 가져다 주마 그리고 항상 힘내라
지치고 힘들 때 엄마가 긍정적이고 기쁜생각을 하라고 했지....
그러면 힘이 생기고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엄마는 어떠한 윤권이도
믿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 공부도 너무 부담감 가지지 마라
엄마는 이제 마음 편안하게 마음 먹었다 윤권이도 너무 공부에 부담감 가지지
말고 그저 자기 능력것 최선을 다 하면된다. 단 자기 능력것 최선이다.
이 말은 잊지 말고 스스로 잘 헤쳐나가면 엄마는 더 바랄게 없겠다.
책 사려고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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