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만 열심히 공부하고 나면 주말에 좀 쉬겠구나.
이번에 너 나올때 맞춰서 엄마랑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너 보러 서울로 오신다는구나 ^^
할머니가 너 보고싶어서 안달이 나셨대 ~ ㅎ

누나도 많이 보고싶구나.
여기 맨날 와본다고는 하는데 잘 안되네

힘들다던 수리공부는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너무 조급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