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작성자
엄마
2008-03-18 00:00:00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고 있지만 엄마는 늘 걱정이 앞서는구나.
체력이 우선이니 잘 먹고 틈틈이 간식을 먹으렴.
지난주 성적표가 올라와 있드구나.
잘했다. 네가 애썼다는것 엄마가 너무나 잘알지.
부족한 과목은 문제점을 찾도록 하자. 우리 아들은 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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