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08-03-19 00:00:00
사랑하는 아들 준화야!!
몸은 괜찮니? 밥도 많이 먹고 있겠지?
공부를 열심히 하고있더구나.
그렇게 열심히하다보면 성취감과 자신감으로 한발짝 한발짝 앞으로 나가고
있는 널 발견할거야.
네성적을 보니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니 친구들이랑 같은반이 될 것 같다.
물론 지금나온 네성적이 이미 그 반 성적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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