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작성자
엄마
2008-03-20 00:00:00
지환아!
네가 힘들어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지난 세월 지난시간이 아깝지만......
아까운 만큼 해 낼려면 힘이 많이 들겠지?
하지만 너무 초조해하지 말고 차근차근 기초부터 쌓아 올라가보자꾸나!
그리고 이번 토요일(22일) 서울에 갈 생각이다.
그런데 서울역 도착시간이 12시 51분이라는 데 네가 그 시간에 나오면 안되겠니? 형은 일이 있어서 못 나오는가봐!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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